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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코로나19 사멸 효과…구충제 관련株 연이틀 강세

 

양민호 기자 | ymh@newsprime.co.kr | 2020.04.07 09:35:03
[프라임경제] 구충제 '이버멕틴'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를 48시간 이내에 죽인다는 세포배양 실험 결과 소식에 구충제 관련주들이 연이틀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9시30분 현재 제일바이오(052670)는 15.38%까지 급등한 9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글벳(044960)은 21.62% 오른 8100원, 체시스(033250)도 8.15% 상승하고 있다.

호주 모니쉬대학 생의학발견연구소의 카일리 왜그스태프 박사는 세포 배양된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구충제 이버멕틴에 노출되자 48시간 안에 모든 유전물질이 소멸됐다는 실험결과를 발표했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다만 이번 실험은 세포배양을 적용한 결과여서 코로나19 환자에게 직접 약물을 투여하는 임상시험이 필요하다고 연구소는 설명했다. 마찬가지로 식약처도 일반적으로 구충제는 흡수율이 낮아 치료제로 개발되기 위해선 임상시험 등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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