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가 기관과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1700선을 다시 회복했다.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1685.46)보다 39.40p(2.34%) 오른 1724.86에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보험업(6.9%)과 건설업(6.74%)이 상승세를 보인 반면, 운수·창고(-1.54%)와 기계(-0.2%)는 하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서는 삼성전자(2.18%)와 SK하이닉스(2.04%), 삼성전자우(1.03%), 삼성바이오로직스(2.65%), NAVER(6.44%), 현대차(1.41%), LG생활건강(5.98%), 삼성물산(0.82%), SK텔레콤(4.00%), 엔씨소프트(6.15%), 카카오(4.32%), SK(2.48%) 등이 상승했다.
반면 셀트리온(-1.52%)과 LG화학(-0.34%), LG(-1.62%) 등은 하락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5.86p(2.87%) 오른 567.70에 장을 마쳤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794억원, 70억원 순매수를 보였고, 외국인이 733억원 순매도 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2.03%)와 에이치엘비(5.71%), 펄어비스(7.52%), 셀트리온제약(4.89%), 스튜디오드래곤(4.47%), 케이엠더블유(4.38%), CJ ENM(2.24%), 코미팜(5.21%), 헬릭스미스(3.88%), 제넥신(1.57%), 에코프로비엠(5.49%) 등이 상승했다.
반면 씨젠(-4.44%)과 휴젤(-0.36%), 고영(-0.13%) 등은 하락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231.00) 대비 0.50원(0.04%) 하락한 1230.50원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