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성일종 예비후보 '태안3대대 이전' 공약 발표

성 예비후보, '2023년 해제 예정' 국방부 자료 공개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0.03.25 23:08:28

[프라임경제] 성일종 국회의원 예비후보(미래통합당, 서산시·태안군)는 25일 "태안3대대를 이전하고, 잔여 토지를 국방부로부터 매입해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내용의 공약을 태안3대대 인근 소성정(궁도장)에서 발표했다.

성일종 국회의원 예비후보. ⓒ 의원사무실

1979년부터 주둔을 시작한 태안3대대는 주변 고층빌딩에 의해 부대내부가 노출돼 보안유지가 어렵다는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태안군 도심 한 가운데에 주둔하고 있어 태안군 시가지 팽창에 따른 개발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이전 후 부지활용의 필요성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바 있다.

이 날 현장점검을 겸해서 실시된 공약 발표에서 성일종 예비후보는 국방부가 지난 19일자로 국회에 제출한 자료를 공개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국방부는 "태안3대대의 예비군 훈련 및 지역방위 임무 2023년 해제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예비후보는 이에 대해 "태안3대대가 2023년에 임무가 해제되고 이전하면 잔여 토지를 국방부로부터 매입해 활용방안을 수립해야 한다"며, "지난 41년간 국토방위를 위해 불편을 감수해 온 태안군민들을 위한 휴식 및 문화 공간으로 활용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 및 주변지역 도심지 개발로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