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NH투자증권은 펄어비스(263750)에 대해 신작 출시 공백기로 인해 올해 실적 역성장이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에서 보유(Hold), 목표주가는 기존 23만원에서 18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25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펄어비스는 현재 3종의 신작 붉은사막, 도깨비, 플랜8을 준비 중이지만 출시는 내년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펄어비스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542억원, 1379억원으로 지난해대비 각각 15.7%, 10.3%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신작 공백에 따른 이익 감소는 불가피 하지만, 내년은 붉은사막과 도깨비 등의 신작 출시에 힘입어 매출액 6735억원, 영업이익 2303억원의 큰 폭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올해 기대되는 출시작 중 최근 중국 정부로부터 판호를 발급받은 이브온라인 빠르면 2분기 중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세 차례 CBT(비공개베타테스트)를 진행한 섀도우 아레나는 3분기 중 출시가 될 것"이라며 "이브온라인 매출을 일평균 5000만원, 섀도우 아레나 매출을 일평균 1억원으로 예상해 당사 실적 추정치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