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필로시스헬스케어(057880, 대표이사 최인환)가 지난 16일 공시한 'Gmate COVID-19' 말레이시아 수출 공급계약과 관련해 계약금을 수령했다고 23일 밝혔다.

필로시스헬스케어는 지난 16일 공시한 'Gmate COVID-19' 말레이시아 수출 공급계약과 관련해 약 4억원 규모의 계약금을 수령했다. ⓒ 필로시스헬스케어
이번에 수령한 금액은 30만달러(한화 3억8286만원)으로 1차년도 최소주문금액인 73만6000달러(한화 9억3828만원)의 약 41%에 수준이다.
필로시스헬스케어에 따르면 'Gmate COVID-19'는 기존 면역진단방식의 단점으로 언급되던 정확성을 93%까지 높인 제품으로, 출시 선언 6일 만에 누적 공급계약 금액 181억을 달성했다.
'Gmate COVID-19'는 진단키트의 표면을 특수 처리해 민감도를 상승시키고 정확성을 높이는 특허 기술을 접목시켰다. 필로시스헬스케어는 153개국에서 직접 특허출원을 한 것과 동일한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글로벌 특허출원인 특허협력조약(PCT) 국제출원도 진행 중이다.
필로시스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계약금 수령을 시작으로 기존에 공급계약을 체결한 타 사들 역시 순차적으로 계약금을 수령할 예정"이며 "기존에 계약을 체결한 독일, 그리스, 스위스, 이탈리아, 말레이시아, 이집트 외 국가와도 수출공급예약을 지속적으로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필로시스헬스케어는 23일 오전 11시44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대비 9.77% 상승한 865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