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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장세욱 부회장 사내이사로 재선임

"컬러강판, 후판 특수강 시장 진출 통해 주주가치 제고하겠다"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20.03.20 15:50:03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이 주주총회에서 경영현황을 설명하는 모습. ⓒ 동국제강

[프라임경제] 동국제강(001230)은 서울 수하동 페럼타워에서 제66기 정기주주총회(이하 주총)를 개최, 장세욱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동국제강 주총에서는 △2019년도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승인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4개의 안건을 의결했다.

장세욱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코로나19 사태로 경영 불확실성이 어느 때보다 커졌고 수많은 기업이 위기에 처했다"며 "2020년 내실 경영의 기조를 더욱 강화하고, 수익성을 지켜내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No.1 컬러 코팅 기업으로서 컬러강판 초격차 전략을 강화하겠다"면서 컬러강판 신제품을 설명했다.

끝으로 장 부회장은 "신사업 분야에 관해서 컬러강판 가공센터인 도성센터의 사업 고도화와 세계 최초의 금속가구용 컬러강판, 후판 특수강 시장 진출 등을 통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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