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권영수 LG그룹 부회장, LG화학 등기이사로 선임

5년 만에 LG화학 복귀…4개 계열사 이사회 의장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20.03.20 15:39:18

권영수 LG그룹 부회장. ⓒ LG화학

[프라임경제] 권영수 LG그룹 부회장이 LG화학(051910) 등기이사이자 LG화학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됐다. 

LG화학은 20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제19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권영수 부회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 등을 통과시켰다. 기타비상무이사는 회사에 상근하지는 않지만 등기이사로서 이사회 의결권을 갖는다.

특히 권 부회장은 주주총회에 이어 열리는 이사회에서 이사회 의장으로도 선임됐다.

권 부회장은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 △LG유플러스(032640)와 LG 대표이사를 각각 역임한 인물로, 이날 등기이사로 선임됨으로써 지난 2015년 이후 5년 만에 LG화학에 복귀하게 됐다.

LG그룹 측은 "권 이사는 LG그룹 내 주요 계열사의 CEO와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을 역임했고 최고경영자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뛰어난 식견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사회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권 부회장은 현재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LG유플러스 이사회 의장을 겸임하고 있다. 이번 LG화학 의장으로 선임됨에 따라 4개 계열사 의장을 맡게 됐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