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9일 장중 코스피가 8% 가까이 폭락, 국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기업들 시가총액 1000조원 선이 무너졌다.
이날 1시4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5.13p(7.29%)폭락한 1475.28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코스피 시가총액은 전날 장 마감 기준 1072조원에서 984조7450억원으로 줄었다. 종가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이 1000조원에 미달했던 것은 지난 2011년 10월7일(996조7280억원) 이후 8년5개월여 만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6.08p(7.44%) 내린 448.96을 가리켰다.
이에 지난 12일 206조480억원(종가기준)이었던 코스닥 시가총액은 13일 191조6280억원으로 줄며 200조원 아래로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