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수익성 방어와 재무건전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최정우 포스코(005490) 회장은 18일 주주서한을 통해 이 같이 밝히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기 위한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최정우 회장의 주주서한 발송은 코로나19로 참석이 어려운 주주들을 위해 '2020 정기주주총회'부터 전자투표제를 도입키로 한데 따른 것이다.
특히 최 회장은 "시장지향형 기술혁신과 전사적 품질혁신, 미래 성장 신제품 개발과 함께 적극적으로 신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며 "시나리오별 비상대응 체계를 확립하고 생산 관련성이 적은 간접비용의 극한적 절감, 투자 우선순위 조정 등 고강도 대책을 실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포스코강판이 올해부터 전자투표제를 도입키로 하면서 그룹 내 모든 상장사가 전자투표제를 시행하게 됐다. 포스코 주주총회는 오는 27일 오전 9시에 포스코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