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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신한페이판' 전면 개편…토탈 소비관리 시작

개인화 혜택 제공 · 혁신서비스 이용 가능

김청민 기자 | kcm@newsprime.co.kr | 2020.03.18 10:50:40
[프라임경제]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신한페이판을 전면 개편을 통해 고객 소비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며 고객 개개인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신한카드가 신한페이판 앱을 개편하며 고객 소비를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했다. ⓒ 신한카드


이번 개편은 △토탈 소비관리 지원 △고객서비서 및 개인화 혜택 강화 △챗봇 오픈 등을 포함하고 있다.

'토탈 소비관리'는 △은행 계좌 입출금 내역 △증권사 거래내역 △카드사 이용내역을 알고리즘을 통해 지출내역을 분석한 뒤 시각화한 소비 리포트를 고객에게 제공한다.

아울러 고객서비스와 개인화된 혜택을 강화했다.

고객이 많이 찾는 △명세서 및 결제 내역 조회 △한도 관리 △포인트 조회·사용 등 서비스 편의성을 강화하고 신한카드 내 모든 앱과 연결해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한도 상향 △일시불 할부전환 등 고객에게 필요한 혜택과 지출내역 분석으로 개인화된 혜택 제공 등 마케팅 기능을 확대했다.

이외에도 챗봇 2.0 오픈 및 강화된 검색 서비스 제공으로 대고객 90% 이상을 신한페이판으로 처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

신한페이판에서 △소액투자 △마이송금과 오는 6월부터 시행될 예정인 월세 카드납부 등 혁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금융그룹의 디지털 트랜스 포메이션 경영 전략과 궤를 같이해 이달 초 반응형 홈페이지 개편에 이어 이번 신한페이판에 이르기까지 혁신성을 중심으로 전면 개편됐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마이데이터, 마이페이먼트 등 변화하는 시대에서 신한페이판이 넘버원 결제 플랫폼에서 생활금융 종합 플랫폼으로 진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한카드는 이번 개편을 통해 마이데이터 등 데이터 기반으로 한 미래 금융환경에서 '고객 중심 종합자산관리' 시작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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