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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 대체사업장 방문해 임직원 격려

지난달부터 재택근무 실시와 대체사업장 설치 완료

설소영 기자 | ssy@newsprime.co.kr | 2020.03.18 11:19:57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코로나19 관련 대체사업장을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 NH농협금융

[프라임경제]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대체사업장을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했다고 18일 밝혔다.

김광수 회장은 지난 17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NH농협생명빌딩에 마란된 NH농협금융 대체사업장을 방문했다. 

정부가 코로나19 위기 경보를 심각단계로 격상한 이후 사업장 폐쇄 등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달 재택근무 실시와 함께 대체사업장 설치를 완료했다.

또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지난 16일부턴 대체사업장 분리근무를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농협금융지주 대체사업장에는 지주 직원 30%가 근무하고 있다.

김광수 회장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사업장 폐쇄 등 위기상황시 업무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은 농협 본관 대강당에 대체사업장을 마련했으며 △NH농협생명 웨스트게이트빌딩(서대문)과 세종교육원(세종시) △NH농협손해보험 한경빌딩(충정로)과 순화빌딩(순화동) 등에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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