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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고객 불편함 최소화 '비대면 가능 업무' 안내

계약내용 확인 · 보험료 납입 · 보험금 청구 주요업무 가능

김청민 기자 | kcm@newsprime.co.kr | 2020.03.18 10:49:57

삼성화재가 홈페이지·모바일을 통한 비대면 채널로 고객이 직접 처리할 수 있는 업무를 공지했다. ⓒ 삼성화재


[프라임경제] 삼성화재(사장 최영무)는 최근 고객과 설계사가 만나기 어려운 환경을 고려해 고객이 직접 처리할 수 있는 업무를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했다고 18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고객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활용한 비대면 서비스를 지속 강화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기존 공인인증서나 휴대폰인증에 비해 편리한 'PIN번호를 활용한 간편인증'을 도입했다.

삼성화재 고객이라면 누구나 홈페이지나 모바일을 통해 △계약내용 확인 △증명서 발급 △계약변경 △보험료 납입·환급·해지 △보험금 청구 △대출 등 주요업무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특히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은 계약 변경 업무 90% 이상을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다.

비대면 서비스를 통한 보험금 청구는 고객이 스스로 사진을 찍어 모바일로 제출할 수 있어 신속·정확하게 보상이 진행되는 장점이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최근 고객과 설계사가 만나기 어려운 환경 속에서 고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있다"라며 "향후 고객 편리함을 먼저 생각하는 서비스들을 확대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화재(000810)는 일반주 주당 시가 14만7000원, 전일종가 14만9500원으로 18일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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