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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스프, 코로나19 대응에 적극 동참

재택근무 시스템 도입과 임직원 모금 활동 진행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20.03.16 10:35:04

한국바스프가 재택근무 시스템 도입과 임직원 모금 활동 등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 노력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 한국바스프

[프라임경제] 글로벌 화학 기업 바스프 국내법인 한국바스프는 재택근무 시스템 도입과 임직원 모금 활동 등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 노력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한국바스프는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가장 심각한 경북 및 대구 지역 지원을 위해 전사 차원에서 모금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모금 활동은 임직원 대부분이 자발적으로 동참한 금액에 한국바스프도 같은 금액을 추가 지원해 총 4000만원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한적십자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경북 및 대구의 취약계층을 위한 마스크와 손세정제 등의 위생용품 구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한국바스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동참해 서울사무소의 경우 업무상의 필수 인력을 제외한 대부분의 임직원의 재택근무를 권장하고 있다. 또한 불가피하게 출근이 필요한 임직원에게는 마스크를 배부하고 있으며 확진자 발생 시 국내 각 지역에 분포한 8개 공장 별 비상 가동 방침 또한 마련했다.

마크 뷜텔 허츠(Mark Bueltel-Herz) 한국바스프 경영 지원 부문 사장은 "코로나19에 맞서 최선을 다하는 국내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한국바스프 또한 임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확산 방지에 있어 안전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하루빨리 코로나19 사태가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영률 한국바스프 대표는 "현재 코로나19 여파로 힘들어하는 국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모금에 참여했다"며 "이번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바스프도 최선을 다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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