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는 귀농인 및 청년 농업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오는 24일까지 현장실습교육 연수생 및 선도농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장면. ⓒ 보령시
신규 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은 지역에 이주한 귀농인 및 예비 귀농인, 청년 농업인 등에게 영농기술 및 품질관리, 경영·마케팅·창업 등에 필요한 체험 등 실습교육으로 성공적인 농업과 농촌 정착을 유도하고 역량강화를 통한 농어촌의 활력증진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특히, 선도농업인으로부터 작목 재배기술을 비롯한 영농기술을 습득하고, 정착 과정과 창업 등 귀농 이주 초기의 경험 미숙 등에 따른 위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어 조기 적응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신청 자격은 연수생의 경우 보령시에 이주한 5년 이내의 귀농인 또는 만 40세 미만의 청장년층이고, 예비 귀농인의 경우 지역 이주계획이 구체적이며 공인된 기관에서 실시한 귀농교육을 이수한 사람이다.

현장실습교육 장면. ⓒ 보령시
선도농가의 경우 신지식농업인, 전문농 및 창업농업경영인, ICT(정보통신기술) 활용 농가·우수농업법인,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현장실습농장(WPL), 농업명인, 농업마이스터 등이다.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보령시농업기술센터 귀농지원팀으로 연수생의 경우 연수신청서 및 농업 관련 교육 수료증, 영농규모 및 활동 참여계획서, 선도농가의 경우 현장실습교육장 지정신청서 및 운영계획서,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등 영농규모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연수생에게는 월 80만원 이내의 교육훈련비를 지급하고, 선도농가의 경우 연수생 1인당 월 40만원 한도의 교수수당을 지급하게 된다. 지원 기간은 3∼7개월 이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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