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020 총선시민모임은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이용빈 후보의 재심을 즉각 수용하고 필요한 후속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하라"고 요구했다.
단체는 "광주시 선관위가 지난 3월10일 광주 광산갑 경선과 관련해 불법선거운동 등의 혐의로 민주당 광주 광산갑 이석형 예비후보와 지지자 등 9명을 광주지검에 고발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2020 총선시민모임(이하 시민모임)은 시민에게 추천한 좋은 후보와의 직접 연관이 있는 민주당 광산갑 경선 결과 논란이 언론에 보도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최고위원회가 광주시 선관위 조사 결과에 따라 재심 인용 여부를 결정하기로 한 점을 존중하여 입장 표명을 유보했다"고 밝혔다.
단체는 "하지만, 광주시 선관위가 이석형 예비 후보를 검찰에 고발한 만큼 시민모임은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재심 유보의 근거가 사라졌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시민모임은 "민주당 최고위원회가 이용빈 후보의 재심 신청을 즉각 수용해서 필요한 후속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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