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주 국회의원. ⓒ 프라임경제
9일 이용주 의원은 △여천고등학교 시청각실 증축 5억6500만원 △여천중학교 화장실 증축 및 특별실 창호보수 2억2600만원 등 총 7억9100만원의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의원은 4년간 13개 학교 77억2100만원의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확보했다.특히 지역구인 여수시 갑 뿐만 아니라 여수시 전체를 아우르는 예산 확보에 노력을 기울여 눈길을 끈다.
여천고등학교는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각종 교육활동 및 학생중심 교육활동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유용한 공간을 확보하고 학부모 교육활동을 통한 학부모와의 소통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시청각실의 증축이 필요했다.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로 학생은 물론 학부모와 지역민이 함께 이용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협력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열린 학교문화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천중학교는 별관동에 위치한 1학년 보통교실 6실이 본관동으로 이설됨에 따라 본관동 내 화장실 부족으로 학생들의 불편이 심했을 뿐만아니라 본관동 특별실 창호가 노후화 돼 깨지고 쓰러짐이 심해 누수현상이 발생하는 등 학생 안전에 심각한 위해를 초래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에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특별교부금 확보로 화장실 부족현상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주 의원은 "이번에 확보한 교육부 특별교부금으로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학업에 임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국가와 여수의 미래인 우리 학생들의 교육의 질 향상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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