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케미칼(011170)이 지난 새벽 충남 서산 대산공장 폭발 사고 영향으로 주가가 하락세다.
4일 오전 9시27분 유가증권시장에서 롯데케미칼은 전일 대비1.86%(3500원) 하락한 18만4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와 관련해 롯데케미칼은 화재로 인한 대산공장의 생산중단으로 인해 매출 차질이 예상된다고 공시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59분 충남 서산시 대산읍 롯데케미칼 대산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 근로자와 인근 주민 등 31명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중 중상자 2명이 충남 천안 대형병원으로 이송됐다.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자세한 피해 상황을 조사 중이며, 생산 공급 차질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