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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100년안심 행복신탁 '노후대비 종합자산관리' 솔루션

노후 케어·상속·생활비 지급·안심지급 4가지 핵심 기능 포함

설소영 기자 | ssy@newsprime.co.kr | 2020.03.03 10:56:48

하나은행이 고령화 시대를 맞아 '100년안심 행복신탁'을 출시했다. ⓒ 하나은행

[프라임경제] 최근 점점 길어지는 노후를 풍요롭게 보내는 최고의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자 금융권에서도 고령화를 대비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하나은행(은행장 지성규)이 3일 출시한 '100년안심 행복신탁'이 그 대표 상품이다. 

해당 '100년안심 행복신탁'은 하나은행 종합 생활 관리형 신탁상품이다.

100세 시대가 도래하면서 고령화로 미래 리스크를 대비하기 위한 안전하고 투명한 종합자산관리가 필요해지면서 △노후 케어 △상속 △생활비 지급 △안심지급 총 4가지 핵심 기능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그동안 개별 맞춤형으로 제공하던 자산관리 기능과 보급형으로 제공한 사후상속기능을 포괄적으로 묶어 종합자산관리 플랜을 제공한다.

고령기 투명한 자금관리를 위해 노후 케어 기능도 개시해 지급청구대리인이 미리 지정한 생활비 한도 내에서 생활비를 청구할 수 있다. 생활비 외에도 △병원비 △간병비 △요양비 용도에 한해 증빙서류를 제출하고 지급 청구할 수 있다.

안심지급은 미리 지정한 한도 이상 금액을 지급 청구하거나 중도해지 신청하는 경우 지급청구대리인 동의가 있어야 지급을 할 수 있는 기능이다. 고령층 대상 보이스피싱 등 예방 절차를 사전에 정할 수 있어 예기치 못한 금융사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아울러 생활비 지급 기능을 활용해 미리 정한 절차에 따라 매월 혹은 일정 주기로 생활비를 지급한다. 또 치매와 같은 거동이 힘든 상황 발생시에도 상속 기능을 활용하면 생활비 등으로 사용하다가 남은 재산을 미리 정한 사람이나 기관에 이전할 수 있다.

이외에도 △상속·증여 위한 '세무·법률 서비스' △유산 정리 지원 등 '상속·증여 컨설팅' △케어·후견지원 서비스 등 생활지원도 제공된다.

이원주 하나은행 신탁사업단장은 "고객 삶 속에서 꼭 필요한 금융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신탁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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