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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부산지점' 3월1일까지 임시 폐쇄

인근 '동래지점' 대체영업점 지정…직원 자녀 코로나19 확진

김청민 기자 | kcm@newsprime.co.kr | 2020.02.28 12:51:32
[프라임경제] KB국민카드(사장 이동철)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관련으로 부산지점을 오는 3월1일까지 3일간 임시 폐쇄한다.

이번 조치는 부산지점 근무 직원 자녀가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됨에 따른 조치로, 고객 감염과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실시됐다. 직원 추가 확진 판정 여부 및 방역 점검상황 등에 따라 폐쇄 기간은 연장될 수 있다.

해당 지점 임시 폐쇄에 따라 동래구 수안동 위치한 KB국민카드 '동래지점'을 대체영업점으로 운영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부산지점 폐쇄는 고객과 직원들 감염 및 추가 확산 예방 조치"라며 "비대면 채널을 통한 신속한 업무 처리 비롯해 필요시 대체영업점을 연장 운영하는 등 고객 불편 최소화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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