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혜현 기자
| tea@newsprime.co.kr |
2020.02.28 10:59:12
[프라임경제] 삼성전자(005930)를 비롯한 17개 삼성 계열사들은 28일 공식 사과문을 통해 "7년 전 있었던 임직원들의 시민단체 후원내역 열람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삼성 측은 "앞으로는 시민단체와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교류를 확대해 국민의 눈 높이와 사회의 기대에 부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올해 삼성준법감시위원회가 출범한 후 삼성그룹의 정도 경영에 속도가 붙는 상황이다. 이번 일도 이러한 행보의 일환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