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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유시민, 코로나 사태 궤변... 제발 그 입 좀 다물라"

 

김화평 기자 | khp@newsprime.co.kr | 2020.02.27 16:13:08

[프라임경제] 주호영 미래통합당 의원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강하게 비판했다.

주 의원은 "유시민씨, 제발 그 입 좀 다물라"며 "유시민씨의 눈과 머리와 입은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그는 "혼자만 떠든다면 누가 뭐라 하겠냐마는, 무고한 사람들에게 엄청난 고통을 주고 있으니 그게 문제다"며 " (유시민 이사장이) 우한코로나 사태를 두고 헛소리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유씨는 '중국 국적 감염자는 6명' 운운하면서, 코로나19 확산이 마치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에게 책임이 있는 것처럼 말도 안 되는 궤변을 늘어놓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금도 애를 태우고 피땀 흘리는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를 격려해 주지는 못할망정 사실을 왜곡하고 책임을 떠넘기려는 언행은 도저히 용서하기 힘들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대통령의 무능과 오판을 아무리 감싸려는 의도라고 해도 어느 정도껏 해야 한다"면서 "유씨, 제발 그 입 좀 다물라. 그 길이 고향 사람들의 분노를 조금이나마 누그러뜨리는 길이고, 이 정권을 위하는 길이다"고 거듭 강조했다. 

앞서 지난 25일 유 이사장은 유튜브 채널 '유시민의 알릴레오'를 통해 코로나19의 대구·경북 지역 확산과 관련해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저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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