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 후 첫 미국과 일본 방문(4.15~21)을 수행할 공식수행원과 함께 동행할 경제인이 확정됐다.
공식수행원은 미국 13명, 그리고 일본 11명이다. 함께 갈 경제인은 미국에는 26명, 일본은 22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식수행원의 명단을 보면 미국은 유명환 외교통상부장관, 이윤호 지식경제부장관, 또 방문국 대사로서 이태식 주미대사 내외가 함께한다. 정부고위 인사로서는 사공일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위원장, 전광우 금융위원장, 김태영 합참의장이 수행하게 됐다.
대통령실에서는 김병국 외교안보수석, 김중수 경제수석, 이동관 대변인, 외교통상부는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 이한곤 의전장, 조병제 북미국장 등 모두 13명.
청와대 고위 소식통은 "미국과 일본방문 일정을 함께 갈 경제인들은 기업인들의 비즈니스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했다"며 "투자 설명회등 현지 행사와 관련 있거나 현지에서 사업을 진행중인 기업의 중심으로 하되 분야별 업종별 대표성을 배려했다"고 밝혔다.
또 "이번에 수행할 경제인을 선정 하게된 배경은 실용주의 원칙에 따라서 소규모 구성을 위해 애썼다"며 "우리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를 돕기 위한 차원의 방문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경제협력 필요성이 있는 분야의 기업인을 선정함으로써 현지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했다는 것. 따라서 기업규모나 업종, 노사, 그리고 성별 등 다양한 분야의 대표성있는 기업인으로 구성 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방에는 3명의 특별수행원이 함께 가게 되는데, 일명 특별손님으로 한국노총 장석춘 위원장과 김문수 경기도지사,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특별수행원으로 확정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3명 중 한국노총 장석춘 위원장은 투자설명회에 참석해 새정부의 신노사관계의 정립에 대한 의지를 함께 밝히게 될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김문수 지사는 미국에서, 김관용 지사는 일본에서 투자유치기업과 MOU 체결을 위해 특별수행원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아래는 방미·방일 수행 경제인 명단)
< 미국 > : 총 26명=경제 5단체 대표 : 5명(전국경제인연합회 조석래 회장, 한국무역협회 이희범, 대한상공회의소 손경식,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경영자총연합회 이수영.)
비즈니스 협의를 위한 방문 대표 : 7 명=(대한항공 조양호 회장, 금호아시아나 박삼구, 코오롱 이웅열, 두산인프라코어 박용만, 동양 현재현, 삼양사 김 윤, GS 칼텍스 허동수)
FTA 지원활동기업 대표 : 2 명=((주) 풍산 류 진 회장인 무역협회 국제무역위원장, 남영산업 문 희정 회장인 무역협회 FTA 특위 위원장)
분야별 대표 기업: 3명= (한글과 컴퓨터 백종진 벤처기업협회 회장, (주)사라 안윤정 한국 여성경제인협회 회장, 보잉 코리아 William Oberlin AmCham 회장)
중소기업 대표: 2 명=((주)씨마텍 반원익 사장, 신영금속(주) 강호갑 사장)
금융인 대표: 7명= (신한금융지주 라응찬 회장, 하나금융지주 김승유, 한국투자증권 김남구, 교보생명보험 신창재, 국민은행 강정원, 한국시티은행 하영구, 우리은행 박해춘 행장)
< 일 본 > : 총 22명
경제 5단체: 5 명=(전국경제인연합회 조석래 회장, 한국무역협회 이희범, 대한상공회의소 손경식,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경영자총연합회 이수영)
주요 대일 경제협력 기업: 10명=(대한항공 조양호, 금호아시아나 박삼구, 코오롱 이웅열, 두산인프라코어 박용만, 동양 현재현, 삼양사 김 윤, 풍산 류 진, 롯데쇼핑 신동빈, 삼환기업 최용권, 대우인터내셔널 강영원)
부품소재 관련 중소기업: 4명=(에스맥 이성철 사장 이동전화용 키패드, LCD 모듈 등, 디지텍시스템스 이환용 사장 터치스크린 패널 및 컨트롤러, 오스템임플란트 최규옥 사장 임플란트, 치과 기자재, 메디포스트 양윤선 사장 제대혈, 제약 등)
분야별 대표 기업:CEO/회장 3명=(한글과 컴퓨터 백종진 사장 벤처기업협회 회장, (주) 사라 안윤정 사장 여성경제인협회 회장, 미쯔이물산 무라카미 사장 서울재팬클럽(SJC)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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