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이 고객 종합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자산관리 컨시어지뱅킹' 서비스를 시행한다. ⓒ 신한은행
해당 서비스는 주거래 은행 벽을 허물고, 고객 보유 모든 금융자산을 분석해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안하는 신개념 서비스다.
신한은행은 은행 창구에 가지 않고, 모바일뱅킹 및 인터넷뱅킹 등 비대면 채널에서 금융상품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해 직접 찾아가는 형태로 서비스를 출시했다.
다른 은행 수신상품을 포함해 금융자산이 3억원 이상인 개인이나 법인 고객이 대상이다.
모바일뱅킹 '쏠(SOL)' 또는 영업점 직원을 통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를 신청하면 전담팀이 고객 성향과 시장 상황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담당 직원이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방문해 금융 솔루션을 제안한다.
또 세무과 부동산 등 컨설팅이 추가로 필요한 경우 해당 분야 전문가와 함께 방문해 다각화된 시각으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향후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화상상담 시스템 도입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 보유 전체 금융자산을 시장 상황에 맞춰 종합 컨설팅하는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판단, 자산관리 컨시어지뱅킹 서비스를 출시했다"라며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지속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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