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가 외국인의 매도세 약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
1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2243.59)보다 1.42p(-0.06%) 내린 2242.17로 장을 마쳤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951억, 151억을 순매수 했지만, 외국인은 2296억원을 순매도하며 하락장을 주도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업(-0.71%), 서비스업(-0.69%), 금융업(-0.63%) 등이 하락한 반면, 전기가스업(1.53%), 섬유의복업(1.27%), 화학업(0.79%) 등은 상승했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0.49% 내린 6만1500원에 장을 마감한 가운데, CJ씨푸드1우(-18.86%), 웅진코웨이(-18.14%), 지코(-10.67%)도 내림세를 보였다. 반면 JW홀딩스(16.95%), 디피씨(16.34%), 금강공업우(13.68%) 등은 상승했다.
이날 하락종목은 488개, 상승종목은 319개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개인의 매수세 힘입어 전 거래일(688.91)보다 3.68p(0.53%) 오른 692.59로 상승 마감했다.
개인은 851억원을 순매수 했으며, 외국인은 340억원, 기관은 351억원을 각각 순매도 했다.
업종별로는 운송업(6.28%), 유통업(2.39%), IT부품업(1.75%)이 강세를 보였으며, 기타서비스업(-0.94%), 건설업(-0.72%), 종이·목재업(-0.65%)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초록뱀이 30.00% 오른 1755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대성엘텍(30.00%), 손오공(29.77%)이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와이오엠(-25.54%), 아이엠텍(-24.10%), 이노인스트루먼트(-14.37%) 등은 하락했다.
이날 상승종목은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632개, 하락종목은 609개를 기록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9원 오른 1183.9원에 거래를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