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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스톤네트웍스-이스온, 혁신형 5G 기지국 상용화 위한 MOU 체결

"5G 장비의 소형화∙경량화 통해 설치 및 유지보수 안정화"

김이래 기자 | kir2@newsprime.co.kr | 2020.02.13 13:04:50

[프라임경제] 코너스톤네트웍스(033110)는 지난 11일 새로운 5G 시장 진입과 경쟁력확보를 위해 '승∙하강식 감시시스템(CCTV) 아트폴'을 개발한 이스온(대표 김응욱)과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코너스톤네트웍스는 혁신형 5G 기지국 상용화를 위해 기스온과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 코너스톤네트웍스

코너스톤네트웍스는 자회사인 광통신소재기업 휘라포토닉스와 광통신계측기 장비기업인 티디아이를 인수하고 본격적인 5G 통신사업부문에 사업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이에 혁신형 5G 기지국의 개발사인 이스온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이스온의 승∙하강식 타워형 기지국인 스마트 엘리베이팅 폴 시스템의 상용화 및 시장공략에 코너스톤네트웍스와 자회사의 핵심역량을 발휘해 국내와 해외진출까지 박차를 가하겠다는 설명이다.

또 기존 타워형 기지국은 지상에서 본체를 구성해 타워 상단에 안테나 증폭기를 달아 안전사고 발생과 인건비 상승이라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 문제를 보완한 이스온의 '5G 기지국'은 AUU 장비 설치의 유지보수에 있어 시스템의 안전성과 인건비 절약이라는 경제성을 가져올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호풍 코너스톤네트웍스 총괄대표는 "이스온의 스마트 엘리베이팅 폴 시스템은 국내외 통신사들의 과제인 5G 장비의 소형화∙경량화를 통한 설치 및 유지보수 안정화에 대한 혁신안을 제시하는 시스템"이라며 "앞으로 본사는 물론 자회사의 국내외 영업망을 통해 전 세계 5G시장에 이스온 혁신형 5G 기지국을 보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응욱 이스온 대표는 "당사가 개발한 혁신형 5G기지국 시스템의 빠른 상용화와 글로벌 마케팅을 통한 시장 확대의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 한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의 타워형 기지국은 물론 전주형, 옥상형 기지국에 필요한 최적화된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코너스톤네트웍스와 함께 이스온의 혁신형 5G 기지국을 전 세계에 설치하는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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