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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테크놀러지, 반도체 화학 소재 생산 신공장 건설

300억원 규모 투자…반도체‧화학 소재 국산화 선도 기대

양민호 기자 | ymh@newsprime.co.kr | 2020.02.06 09:37:51
[프라임경제] 램테크놀러지(171010, 대표이사 길준봉)는 30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축한다고 6일 밝혔다.

램테크놀러지는 신규공장 설립을 통한 반도체 화학 소재 제품 국산화 선도를 위해 국가산업단지에 약 52억원을 투자해 부지 약 7200평을 취득했다. ⓒ 램테크놀러지


램테크놀러지는 신규공장 설립을 통한 반도체 화학 소재 제품 국산화 선도를 위해 국가산업단지에 약 52억원을 투자해 부지 약 7200평을 취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신공장은 정부가 발표한 소재‧부품‧장비 패스트트랙 정책지원과 연계해 2020년 착공을 시작해 2021년 조기가동을 목표로 추진된다.

램테크놀러지 관계자 "이번 신공장 건설은 한일 무역 분쟁에 따른 반도체 화학소재 국산 제품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하고 국책과제 사업화 연계기술개발(R&BD)을 통해 100% 성공한 국산화 기술을 양산화해 최고품질의 고순도 식각액 등을 생산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번 신공장 1기 건설로 연간 생산능력이 기존 대비 5~6배 가량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일본 수출 규제와 무관하게 공급선 다원화를 이룰 것이며 이번 신공장 건설은 지난해 유상 증자를 통해 마련된 자금으로 추진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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