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골드브릭스 에프엠에스(이하 GB FMS)는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 확대에 따른 글로벌 회사의 요청으로 빌딩·공장 등 대중 밀집지역에 대한 방역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GB FMS의 리테일 계열사인 GB FMS 리테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생 후 어린이집 소독·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 GB FMS
이미 GB FMS는 애플 스토어·한국 맥아피·필립모리스 등과 같은 글로벌 회사의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청소 서비스를 상시 시행 중이다.
또한 GB FMS는 글로벌 회사들의 한국지사에 대한 방역 요청이 쇄도함에 따라 전문 서비스팀을 구성해 대응할 방침이다.
잭 라포(Jack Rrapo) GB FMS 글로벌 고객어카운트 담당 상무는 "글로벌 회사들은 자신의 지사 직원들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하고 사업시설들을 전문 소독함으로써 고객들을 보호하는 데 즉각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기업들의 즉각적인 방역서비스가 부족한 것에 대해 지적하며 "글로벌 회사 본국으로부터 한국 지사에 대한 방역서비스 요청이 급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GB FMS는 글로벌 회사 본사들에게 주로 직접 의뢰를 받아 한국·베트남·일본 등 지사 상업용 시설에 IFM(Integrated Facility Management, 통합시설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회사이며, 미국 ISSA(The Worldwide Cleaning Industry) 본사 회원사로서 방역·소독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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