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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호 예비후보 "여성의 자주적 삶 보장하는 정책 마련"

"육아종합지원센터 속도감 있게 확대 및 6세부터 의무교육 점진적 하향 추진"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0.02.03 10:05:26

최영호 더불어민주당 동남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최영호 더불어민주당 동남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국가존립 위기를 막고 여성들의 주체적인 삶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제도와 사회적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먼저 "경력단절여성(이하, 경단녀)을 경력보유여성으로 호칭부터 변경, 부정적이고 보호대상으로서 이미지를 긍정적이고 자주적인 이미지로 변경해야 한다"고 말했다.

21대 국회에서는 "경력단절여성 등의 경제활동 촉진법' 등 모든 법령과 행정용어에서 '경단녀' 호칭을 경력보유여성으로 변경하고 정책입안자들과 사회구성원들의 인식전환이 우선돼야 제대로 된 여성정책을 수립할 수 있다"고 짚었다.

또, "임신·출산·육아 등 여성들에게 주어진 부담을 가정과 사회가 나눠야 한다"며, "포괄적 육아지원기구인 육아종합지원센터의 기초단체로 속도감 있게 확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국공립 보육시설 확충 및 6세부터 2세 유아까지 보육료 지원방식에서 의무교육으로 점진적 하향추진 등을 통해 여성의 육아부담을 경감하고 활발한 경제활동과 자주적인 삶을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영호 후보는 "양성평등이 이뤄질 때 대한민국의 미래도 있다고 확신한다"며, "정치권이 '저출생·노령화' 시대를 막기 위해 청년과 경력보유여성들의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정책마련에 적극 나서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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