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방사성의약품 신약개발 전문기업 퓨쳐켐(220100)은 미국식품의약국(FDA)에서 전립선암 진단 방사성의약품 프로스타뷰(FC303)의 임상 1상 신약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3일 밝혔다.

퓨쳐켐은 미국식품의약국(FDA)에서 전립선암 진단 방사성의약품 프로스타뷰(FC303)의 임상 1상 신약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 ⓒ 퓨쳐켐
퓨쳐켐은 미국 존스홉킨스대학병원을 중심으로 신약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하는 임상시험에 돌입할 계획이다.
퓨쳐켐에 따르면 이번 임상은 방사성의약품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존스홉킨스대학 Dr. Martin Pomper 교수가 직접 진행한다고 전했다.
현재 미국에선 나스닥 상장사 프로제닉스의 'F18-DCFPyl' 임상 3상 진행으로 PSMA(전립선특이세포막항원) 기전 전립선암 진단 방사성의약품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퓨쳐켐 관계자는 "당사 전임상 결과 프로스타뷰는 기존 의약품보다 PSMA 양성 종양에 더 특이적으로 결합하고 정상 장기 내 흡수율은 더 낮다"며 "더욱 선명하고 정확한 질병 영상을 제공해 시장 선두주자를 압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3일 오전 9시36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퓨쳐켐은 전일대비 1.91% 오른 1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