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한상혁 방통위원장, 네이버·카카오에 신종코로나 가짜뉴스 대응 당부

30일 네이버·카카오 방문…'사회혼란 야기' 가짜뉴스 대응 위한 협력 논의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0.01.30 14:54:24
[프라임경제]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30일 네이버(035420)와 카카오(035720)를 방문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가짜뉴스 적극 대응을 당부했다.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 박지혜 기자


이번 방문은 바이러스와 관련해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관계자들에게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하기 위한 것이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이번 사태 초기부터 질병관리본부 등의 정보를 중심으로 질병증상 및 예방수칙 등을 메인화면에 게시했다. 또 지도에 선별진료소 정보 등을 표시하는 등 국민 편익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기능을 확대해왔다.
 
이날 한 위원장은 국내 포털사들이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정확한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고 잘못된 정보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한 위원장은 "사회혼란과 과도한 국민 불안을 야기하는 가짜뉴스를 극복하는 원천은 팩트에 기반한 정확한 정보의 제공과 전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가 유통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에 네이버와 카카오는 사회구성원 모두가 협력해 국가 재난을 극복할 수 있도록 이후 사태가 안정화될 때까지 투명하고 통일된 정부의 대처와 소통을 요청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