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30일 네이버(035420)와 카카오(035720)를 방문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가짜뉴스 적극 대응을 당부했다.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 박지혜 기자
이번 방문은 바이러스와 관련해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관계자들에게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하기 위한 것이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이번 사태 초기부터 질병관리본부 등의 정보를 중심으로 질병증상 및 예방수칙 등을 메인화면에 게시했다. 또 지도에 선별진료소 정보 등을 표시하는 등 국민 편익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기능을 확대해왔다.
이날 한 위원장은 국내 포털사들이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정확한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고 잘못된 정보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한 위원장은 "사회혼란과 과도한 국민 불안을 야기하는 가짜뉴스를 극복하는 원천은 팩트에 기반한 정확한 정보의 제공과 전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가 유통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에 네이버와 카카오는 사회구성원 모두가 협력해 국가 재난을 극복할 수 있도록 이후 사태가 안정화될 때까지 투명하고 통일된 정부의 대처와 소통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