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IBK투자증권은 클리오(237880)에 대해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상승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5000원으로 상향제시했다.
17일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클리오는 올해 사업 모델 본격화 작업에 들어가면서 핵심 채널인 H&B스토어, 온라인을 중심으로 최소 15%~30% 매출 성장이 전망된다.
또한 클리오는 올해 △일본 오프라인 매장 입점 △중국 채널 확대 △홈쇼핑 진출이 계획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지영 IBK증권 연구원은 "2020년 마케팅 구체화로 매출 증가가 가시적일 전망이다"라며 "면세점 관광객 맞춤형 VMD강화, 중국 바이럴 마케팅, 홈쇼핑 30~40대 고객층을 겨냥하며 지난해 4분기 기준 고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올해 클리오는 한중 관계 개선과 더불어 동경올림픽 개최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안 연구원은 "중국 전략은 한국·일본을 통해 입증된 브랜드력을 바탕으로 트렌드에 맞게 재정립하는 단계에 있어 시장 모멘텀이 시기적절하다"며 "일본 이커머스 오프라인 확대, 중국 이커머스 전략 제고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