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국과 이란의 무력충돌이 본격화 된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 방산주들이 일제히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솔레이마니 장례식서 미국·이스라엘 국기 태우는 이란인들. ⓒ 연합뉴스
8일 오전 11시 기준 방산 업체 빅텍(065450)은 전일 대비 980원(27.53%)오른 4540원에 거래 중이다.
또 다른 방산업체 스페코(013810)도 전 거래일 대비 915원(23.64%)오른 47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도 퍼스텍(29.91%), 미래아이앤지(10.56%), 한일단조(20.39%) 등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CNN 등 외신들은 이란이 이라크에 있는 아인 아사드 미국 공군기지에 미사일 10발을 발사했다고 보도했다. 이 공격으로 미군 55여명이 사상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란 국영TV는 이날 공격이 미국의 거셈 솔레이마니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 살해에 대한 보복 작전이라고 설명했다고 AP통신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