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가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2170선을 회복했다.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2155.07)보다 20.47p(0.95%) 오른 2175.54로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은 1913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1641억원, 449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화학업(2.28%), 유통업(2.11%), 서비스업(2.05%)이 강세를 보였으며, 전기가스업(-0.64%), 섬유의복업(-0.05%)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극동유화가 24.52% 오른 579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참엔지니어링(12.37%), 엔케이물산(10.51%)이 상승했다. 반면 지코(-25.15%), 메디파트너생명공학(-10.79%), 대성산업(-9.39%) 등은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상승종목은 512개, 하락종목은 316개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655.31)보다 8.13p(1.24%) 오른 663.44로 상승 마감했다.
개인은 535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309억원, 기관은 174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오락·문화업(3.51%), 기타서비스업(3.09%), 섬유‧의류업(2.88%)이 강세를 보였으며, 운송업(-1.52%), 기타 제조업(-0.74%), 반도체업(-0.42%)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에스에스알이 29.95% 오른 807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신라젠(29.84%), 데이타솔루션(23.94%)이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유테크(-16.82%), 중앙에너비스(-14.63%), 피피아이(-12.31%) 등은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854개, 하락종목은 376개를 기록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5.7원 내린 1166.4원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