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엔텔스(069419)는 심재희 자사 대표이사가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이하 네이블)의 대표이사로서 피소된 배임 건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엔텔스는 이번 배임 건과 관련해 고소인이 주장하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이는 엔텔스와는 전혀 무관한 내용이라고 주장했다.
심 대표는 "네이블의 대표이사로서 경영상의 합리적인 판단에 근거해 사업 결정을 진행한 것일뿐"이라며 "무고죄 등에 대해 고소를 진행했으며 향후 손해배상청구, 주주 집단소송 등 추가 법적 대응도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것에 대해서 송구하다"며 "이와 같은 일이 두 번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더 철저하고 공정한 투명 경영을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