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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은행장 "고객 중심, 사회·이웃에 집중"

소비자보호 및 초개인화시대 '자산관리 체계 구축'

설소영 기자 | ssy@newsprime.co.kr | 2020.01.02 11:54:47

진옥동 신한은행장. ⓒ 신한은행

[프라임경제] "고객중심! 신한다움으로 함께 만드는 가치."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2일 진행된 신년사에서 이같이 말하며 "고객은 물론, 사회와 이웃에 집중하는 것이 우리가 만들어야 하는 신한다움"이라고 강조했다. 

진 행장은 전략목표 추진을 위해 "가정 먼저 고객 중심 은행이 돼야 한다"라며 "금융소비자보호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하고, 초개인화시대에 맞는 자산관리 체계 구축도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베트남과 일본 등 경쟁력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초격차를 이루기 위해 현지 고객 수요를 핵심으로 강력한 성장전략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 행장은 다음으로 '기본이 출신한 은행'을 강조하며 "건전성 관리는 은행업 기본"이라며 "본점과 영업점간 긴밀한 협력으로 과거 명성을 회복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혁신을 선도하는 은행을 만들어야 한다"며 "미래 금융 혁신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완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직원이 행복한 은행'을 밝히며 "주 40시간 스마트 근로제를 바탕으로 업무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며 "직원 역량을 키우는 일만큼은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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