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여론조사 광주 동남을] 민주 이병훈 vs 대안신당 김성환, 오차범위 초 접전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0.01.02 10:45:43

[프라임경제] 광주 동남을 선거구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와 김성환 대안신당(가칭) 예비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주선 바른미래당 의원은 3위에 머물렀다. 박 의원은 현역 의원 직무수행 평가에서도 '잘못하고 있다'가 45.9%로 '잘하고 있다' 35.5%보다 10.4%p 높았다.

동남을 선거구에서 출마가 거론되는 예비후보 7명 중 이병훈 전 문재인 대통령 후보 광주총괄선대본부장이 25.0%, 김성환 전 광주 동구청장이 24.1%로 0.9%p 차의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박주선 바른미래당 의원이 10.8%, 김해경 남부대 겸임교수 1.5%, 최만원 정의당 동남구위원장 1.4%, 문충식 자유한국당 동남을 당협위원장 0.4%, 진선기 전 광주시의회 부의장 0.2%의 지지율을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는 이 전 총괄선대본부장이 절반이 넘는 51.7% 지지율로 압도적인 우세를 보였다. 경쟁 상대인 김 겸임교수는 6.2%에 그쳤다.

이번 여론조사는 무등일보와 뉴시스 광주전남본부, 광주MBC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12월27일 광주 동남을지역 만19세 이상 유권자 504명을 대상으로 유선 15%, 무선 85% 비율의 전화면접을 통해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15.6%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통계 보정은 2019년 1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