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구시가 362년 전통의 약령시를 거점으로 한방산업 재도약을 다짐하는 등 대구약령시 한방상권 활성화에 의욕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방의료체험타운 조감도. ⓒ 대구시
또한 국비 50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한 한방의료체험타운이 오는 2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한방의료체험타운은 한방 의료·문화체험장, 전시·판매장 등 민간 청년 창업 및 한방산업 거점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2 ~ 3층은 2019년 8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 선정된 한방 특화 청년몰 공간으로, 국비 7억5000만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15억원이 추가로 투입된다.
한방의료체험타운 개관과 함께 청년몰 조성으로 전통 한방 특화 시장인 대구약령시에 젊은층 유입이 크게 증가되고 인근 근대골목투어 등과 연계한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약령시가 대구시를 대표하는 한방특화시장으로 더욱 성장하고 국내·외 관광객과 고객유입이 확대돼 시장의 매출 증대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한편, 대구시는 한방 문화와 인기상품을 접목해 약령시 대표상품을 다양하게 발굴하고 이에 대한 마케팅 지원을 강화하는 등 약령시 자생력 강화를 통한 한방산업 재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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