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 광산구을 선거구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민형배 전 문재인대통령 청와대 비서관이 가장 높은 지지도를 기록했다.
다자대결 지지도에서 민형배 전 청와대 비서관은 33.2%로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박시종 전 문재인정부 청와대 국정상황실 선임행정관(13.9%), 권은희 국회의원(12.0%), 노승일 전 한국체육대 19대 총학생회장(9.7%), 김성진 전 광주테크노파크원장(7.3%) 순이었다.
권은희 국회의원이 총선에 다시 출마할 경우 62.4%는 다른 인물을 지지하겠다고 응답했다. 이는 지지하겠다(20.5%)는 응답보다 3배은 높은 수치였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적합도는 △민형배(42.0%) △박시종(17.5%) △김성진(11.0%) 순이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도 △민형배(51.3%) △박시종(20.9%) △김성진(11.0%) 순이었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66.3%) △정의당(8.1%) △자유한국당(5.8%) △바른미래당(4.5%) △민주평화당(2.6%)으로 조사됐다.
투표의향은 △반드시 투표(62.0%) △가급적 투표(29.3%) △투표의향 없음(8.6%)으로 응답했다.
이번 조사는 전남매일이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12월22~25일 나흘간 광주시 광산구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유권자 500명(가상번호 50%, RDD 유선전화 50%)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진행했다.
통계보정은 2019년 11월말 현재 국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4.4%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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