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 북구갑 지역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김경진 국회의원과 조오섭 전 문재인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변인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자대결 에서는 조오섭 전 문재인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변인이 36.2%로 김경진 국회의원(34.3%)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정준호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5.3%), 박현두 전 전남도 도정자문위원(3.0%) 순이었다.
하지만, 김경진 의원 재지지 의사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 중 44%가 지지하겠다고 밝혀 북구갑 지역이 광주의 최대 격전지가 될 전망이다.
응답자들은 김경진 국회의원이 총선에 다시 출마할 경우 44%는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다른 인물 지지하겠다(37.0%)보다 응답보다 1.2배 높은 수치다. 무응답은 19.0%였다.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적합도는 △조오섭(49.7%) △정준호(13.2%) 순으로, 두 후보간 격차는 36.5%p로 집계됐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조오섭(64.4%) △정준호(12.8%) 순으로 조사됐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66.3%) △정의당(9.0%) △자유한국당(7.3%) △바른미래당(2.5%) △민주평화당(2.0%) 순으로 나타났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의향은 △반드시 투표(60.0%) △가급적 투표(33.4%) △투표의향 없음(6.6%)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전남매일이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12월22~24일 사흘간 광주시 북구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유권자 500명(가상번호 50%, RDD 유선전화 50%)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진행했다.
통계보정은 2019년 11월말 현재 국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4.4%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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