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보령시, 2019년 '공모사업' 842억원 예산 확보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19.12.31 18:18:29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가 2019년 정부 및 충청남도의 공모사업에 전 방위로 참여해 71건 842억여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방재정 부담을 확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보령시청 청사 전경. ⓒ 보령시

시에 따르면 지속가능한 지역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각종 공모사업에 선제적이고 전략적으로 참여한 결과 국비 493억여원과 도비 92억여원 등 모두 842억2500여만원을 확보했다는 것이다.

단위별 최대 사업으로는 어촌뉴딜 300사업 5건 312억원으로 장고도와 고대도, 호도, 효자도, 삽시도 등에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 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어촌과 어항을 통합 개발하는 여건이 마련됐다.

또한 주요 사업으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177억원 △수소충전소 설치 60억원 △수산물 유통산지거점 유통센터 60억원 △전통시설 현대화 및 최적화 등 12건 47억원 △마을만들기 지원사업으로 청소면 기초생활거점 육성 등 3건 43억원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 3건 32억원 △농산물 유통시설 현대화 지원 등 농업 기반 산업 11건 23억원이다.

아울러 △지역향토축제 지원 및 문화재 정비 19건 26억원 △도서특성화 공모 25억원 △도심 공원 및 물놀이 시설 10억원 △환경기초시설 탄소중립 프로그램 6억원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2건 8억원 △관광지 무료 와이파이 설치 1억원도 확보했다.

이밖에도 자동차튜닝산업 생태계 조성 및 종합사회복지관 신축, 주교면 생활문화 플랫폼 조성, 가족센터 건립, 2022보령머드박람회 홍보관 조성 등 균형발전 시군자율사업과 원산도 해양레저관광 거점,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등 15건의 공모사업을 연초 선정 목표로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정부와 충청남도의 각종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 지방재정 부담을 낮출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미래 먹거리 산업 분야의 적극적인 공모 참여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끌어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