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새만금개발청 "적은 비용으로 기회의 땅 새만금에 투자하세요"

지속적인 투자여건 개선 결과, 기업 투자부담 크게 완화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19.12.31 16:13:02

[프라임경제] 새만금개발청(청장 김현숙)은 올 한해 투자여건 개선 노력이 결실을 맺어 새만금에 투자하는 기업의 부담이 많이 완화되고 실제 입주하는 기업도 크게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고 밝혔다. 

새만금개발청 청사. ⓒ 새만금개발청

그간 기업과의 직접 면담, 규제개선 TF 운영, 전문가 간담회 등을 통해 실제 기업이 원하는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개선하는 데 주력한 결과, 투자여건을 상당 부분 개선할 수 있었다.

대표적으로, 외투기업에만 적용되었던 임대용지에 대한 사용료 특례(재산가액의 5%→1%)를 국내기업까지 확대했으며(2019년 4월), 2만달러 이하 경상 거래는 외국환 신고 절차를 생략해 기업 활동에 불편이 없도록 개선(2019년 3월)했다.

또한, 새만금산업단지(군산 소재)에 창업·신설하는 기업은 최장 7년간 법인세 감면이 가능하며, 사업시행자 법인세 감면요건인 투자금액 기준도 500억원 이상으로 당초 대비 50% 수준으로 완화해 기업의 초기 투자부담을 대폭 덜어주었다.

아울러, 기업 선호도가 높은 전라북도 투자보조금 지원한도를 최대 300억원으로 상향(종전 100억원, 2019년 6월)했으며, 새만금지역 일부 산업단지 1공구 및 방조제를 규제자유특구로 지정해 실증 R&D 국비지원, 세제 감면 등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새만금개발청 남궁재용 계획총괄과장은 "내년에는 기업의 수요가 높은 임대용지도 추가로 확보되고, 스마트 수변도시 착공, 수상태양광 공모 등 굵직한 사업이 예정돼 있어 어느 때보다 새만금에 기회가 많은 상황으로, 기업의 초기투자 부담이 많이 완화된 만큼 관심 있는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