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DGB대구은행(은행장 김태오)은 퇴직직원 채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영업권역 확대 등을 위한 기업영업추진 전문역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수도권·대전·세종 기업영업 추진역 공개 모집 포스터. ⓒ DGB대구은행
수도권 지역과 대전·세종 지역 등 총 두 개 권역에 기업영업추진 개별전문직을 모집하며, 지원 자격은 각 권역별 1금융기관 영업점장 경험을 3년 이상 보유하거나 (기술)신용보증기금 영업점장 퇴직자 중 한 가지 요건을 보유하면 된다. 개별 기업을 방문해 대출(PF포함)과 수신, 신용카드와 수익증권, 퇴직연금 등 기업 아웃바운드 영업 전반을 담당하며, 계약기간은 성과 등에 따라 6개월 단위 재계약이 이뤄진다.
학벌과 성별, 나이 제한 없이 대구은행 인재상에 부합하는 인물은 누구나 응시할 수 있으며 모집기간은 2020년 1월17일까지 DGB대구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접수 할 수 있다. 서류전형 합격자에 개별 연락으로 합격여부를 전달하며, 향후 면접전형과 신체검사를 거쳐 2월 중 최종 선발하게 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DGB대구은행 홈페이지에 게재된 채용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김태오 은행장은 "'경제적 약자를 돕는 착한금융'의 경영철학을 실천하고자 경영일선에서 상대적으로 경제적 약자인 중소기업에 도움을 주고자 본 제도를 시행하게 됐다"고 말하면서 "현업으로 자리를 비우기 힘든 중소기업을 경영 금융전문가들이 직접 방문해 원스톱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본 제도가 정착되면 추가 채용 및 확대를 통해 전국구 은행으로 거듭나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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