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은행이 사무공간이 필요한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우리 공유 오피스' 입주를 24일부터 시작했다. ⓒ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서울 중구 명동 가톨릭회관 지하 1층 '우리 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 내 '우리 공유오피스'를 개설했다.
공유오피스는 다양한 입주사가 함께하는 공간으로, 각종 정보 교류 및 인적 네트워킹을 통한 사업확장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우리 공유오피스'는 창업기업 임차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사무공간을 무료로 빌려주며, 요청시 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 컨설팅도 제공한다. 또 바로 옆 시니어플러스센터 소규모 미팅룸과 50~60명 수용 가능한 강의실도 이용할 수 있다.
우리 공유오피스 입주 희망 기업은 심사를 거쳐 최대 18개월간,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오피스 공간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입주신청에 관한 사항은 우리 소상공인 종합지원 명동센터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국내외 소비가 활성화된 명동이라는 상권을 활용해 트렌드를 주도하는 성공 사업자를 배출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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