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식쓰레기 집 앞 수거 포스터. ⓒ 함양군
[프라임경제] 함양군이 2020년 1월1일부터 함양읍 시내권 내 가정주택의 음식쓰레기 집앞 수거 시행을 앞두고 전용수거용기를 배부하고 주민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군은 이장회의와 마을회관, 경·노모당을 방문해 전용수거용기에 음식쓰레기를 담아 납부확인증(칩)을 꽂아 집 앞에 배출하면 수거해 가는 시스템을 설명하고 재활용품 분리배출에도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동안 군은 종량제 봉투에 담긴 음식쓰레기를 매립해 처리했다. 이는 길고양이로 인한 봉투훼손과 음폐수(음식물쓰레기에서 나오는 오수) 문제로 많은 민원을 제기돼 왔다.
함양군 관계자는 "2020함양산삼엑스포를 대비해 깨끗한 시가지와 쾌적한 도시이미지 조성할 계획"이라며 "전용수거용기 문전수거 제도를 제대로 펼칠 수 있도록 주민과 협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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