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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와퍼 200원 오른다…27개 메뉴 가격 인상

매장 가격 기준 평균 2.5% 인상

김다이 기자 | kde@newsprime.co.kr | 2019.12.26 15:16:15

[프라임경제] 버거킹이 오는 27일부터 와퍼 200원 인상 등 27개 메뉴에 한해 가격을 인상한다고 26일 밝혔다.

와퍼 이미지. ⓒ 버거킹

가격 인상 대상 메뉴는 △와퍼 △통새우와퍼 △트러플머쉬룸와퍼 등 버거류 20종 및 '21치즈스틱' 등 사이드 메뉴 6종, 음료 1종의 총 27종으로, 제품 별 인상폭은 100~300원이다.

전체 메뉴 매장 가격 기준 평균 2.5% 인상이며, 이번 가격 인상은 2018년 3월 이후 1년9개월만이다.

그러나 하루 종일 할인된 가격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세트 메뉴인 올데이킹과 더블올데이킹 메뉴 △몬스터X △통모짜X △트러플통모짜X △비프칠리통모짜X △치킨버거류 △콜라 △프렌치프라이 등은 인상 없이 기존 가격과 동일하다.

버거킹 관계자는 이번 가격 조정에 대해  "원재료 및 인건비 상승 등 전반적인 제반 비용 상승 부담으로 인해 일부 메뉴에 한해 가격 인상을 시행하게 됐다"며 "고객들에게 최상의 맛과 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상 메뉴와 가격 인상 폭을 최대한 낮춰 고객들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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