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제야의 종 타종행사. ⓒ 진주시
[프라임경제] 진주시는 오는 31일 진주성 호국종각에서 시민과 함께 2019 제야의 타종을 연다.
제야의종 타종 행사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과 역동의 새해를 맞이해 36만 진주시민이 행복하고 부강한 진주시대를 힘차게 열어갈 화합과 새로운 전진을 위해 마련된다.
이날 행사는 관내 시민예술단의 송년 풍물 길놀이를 시작해 진주사랑 합창단, 플래시몹, 대북공연, 초청가수 등 다양한 식전공연으로 흥을 돋을 계획이며, 희망찬 타종과 함께 풍선날리기, 화려한 불꽃놀이를 비롯한 시민타종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사회단체가 떡국, 떡, 계란, 차 등 따뜻한 먹거리 나눔부스를 운영하고 포토존과 시민들이 소망을 적어 메달 수 있는 새해 소망기원 소원지 붙이기, 진주성 옛 사진전, 타로체험 등 부대 행사도 운영한다.
또 선착순 100가족에게는 LED 풍등을 날릴 수 있는 기회와 그 외 시민에게는 일반 풍선을 나눠준다.
타종식은 호국종각에서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다문화가정, 청년대표 등 각계각층의 시민대표가 모여 모두 33번 종을 울린다.
타종식 이후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타종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진주시홈페이지에서 접수하고 제야의 종 타종 행사를 유투브로 생방송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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