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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지포크 '바이오농생명 기업 취·창업 페스타' 참가

농축산분야 14개 기업 특강…농생명 연구성과 기반 맞춤형 멘토링 진행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19.12.24 09:48:53
[프라임경제] 두지포크는 지난 23일 전북대학교에서 개최된 '제1회 바이오농생명 기업 초청 취·창업 페스타'에 참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제1회 바이오농생명 기업 초청 취창업 페스타 참가기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두지포크


이번 페스타는 전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과 △LINC+사업단 △글로컬 바이오·농축산식품 ICC △동물분자유전육종사업단 △글로벌푸드컬쳐협동조합이 공동 개최했다.

행사에는 바이오농생명 14개 기업과 농생대 교수, 학생 등이 참석했다. 대학과 공동연구를 진행한 기업들을 초청하고, '토크 콘서트'를 통해 기업 관계자와 참여한 학생들이 '기업이 바라보는 농생명 산업의 발전 방향'과 '각 기업의 주요사업 및 비전에 적합한 인재상' 등에 대해 토론했다. 

페스타 1부에서는 농생명 특화 분야 소개 및 취·창업 특강을 진행했다. 전북대 창업지원단의 김진수 창업 이노베이터의 '농생명 분야 취창업 현황 및 발전 방향'을 시작으로 △이원복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경남지원장의 '고부가가치 축산물과 품질 혁명' △이학교 동물분자유전육종사업단 단장의 '동물분자유전육종사업 R&D 연구성과 및 산업화 전략'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2부에서는 초청한 14개의 바이오농생명 기업에서 기업 소개와 바이오농생명 시장 변화에 따른 기업 발전 방향과 향후 농생명 분야에 필요한 인재상에 대한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한편, 두지포크는 지난 2017년 전북대학교에 학생들의 취업과 창업을 격려하고 장학금 지원을 위해 발전기금을 기탁하기도 했다. 이 기부금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과 동물자원학과 스마트 강의실 구축 등에 사용됐다.

윤진원 두지포크 총괄대표는 "이번 취창업 페스타에서 대학의 연구성과 확산 및 산업화를 통한 교내 학생의 취창업 향상을 위한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며 "내년에도 이와 같은 행사를 꾸준히 진행해 학생들에게 필요한 기업 정보를 공유하고 맞춤형 멘토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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