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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입푸드, 中 내수 중심 안정적인 성장세 지속

올해 2공장 증설 완료, 최근 3년간 연평균 30% CAPA 확대

양민호 기자 | ymh@newsprime.co.kr | 2019.12.24 08:36:02
[프라임경제] 유진투자증권은 윙입푸드(951009)에 대해 중국 내수 기반으로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4일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윙입푸드는 중국식 살라미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매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으며, 내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예상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윙입푸드의 브랜드는 중국 내 최장수 육가공 업체로 높은 신뢰도를 보유하고 있다"며 "주요 도시 지역 위주의 판매망 확대와 안정적인 파트너쉽을 유지하고 있어 다양한 지역에서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2공장 증설 완료 목표로 하고 있어 기존 연간 1만7500톤에서 2만1750톤까지 생산능력(CAPA)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전체 CAPA는 최근 3년간 연평균 30% 증가로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윙입푸드는 지난 2006년 육가공 기업 최초로 전통소시지 맛을 내는 즉석 살라미를 개발했다. 

박 연구원은 "즉석 살라미는 젊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기존 전통 살라미 대비 약 2배 높은 판매단가로, 매출성장에 따른 이익기여도가 높다"고 분석했다.

또한 "올해 상반기에 양념 식품 및 즉석 덮밥 제품 등 판매 단가가 높은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함에 따라 평균판매단가(ASP)가 상승하는 효과를 보이고 있다"며 "수익성이 높은 직영점 확대 계획이며, 현재 5개 수준인 직영점을 내년 100개로 확대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어 향후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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