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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고등학교 수업료 12년 연속 동결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9.12.23 17:17:51
[프라임경제]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광주지역 공·사립 고등학교 수업료와 입학금을 2009학년도부터 12년째 동결한다고 23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날 '2020학년도 광주광역시 학교 수업료 및 입학금 동결'을 고시했다.

고등학교 무상교육 단계적 시행에 따라 2020학년도 2, 3학년 학생의 수업료는 면제이며 1학년 대상 공립·사립고등학교별 연간 수업료는 전년과 동일하게 급지에 따라 △비특성화고 110만4000원~134만8800원 △특성화고 59만4000원~130만9200원, △방송통신고 13만5600원이다. 입학금은 특성화고의 경우 1만7200원이며 비특성화고는 2016학년도부터 면제하고 있다.

공립유치원 입학금은 3400원, 수업료는 급지에 따라 연간 10만6800원~28만5600원으로 지난해와 같다.

시교육청 이왕도 경리팀장은 "어려운 교육재정에도 불구하고 학부모님들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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