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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농어촌·공영버스 일반 200원·청소년 100원 인상

내년 1월 10일부터 시행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9.12.23 14:56:35

함안군청.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함안군이 농어촌버스와 공영버스 요금을 인상한다.

군은 내년 1월10일부터 농어촌버스 요금이 일제히 인상 결정됨에 따라 23일 물가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공영버스 요금도 농어촌버스와 동일하게 일반 200원 인상, 청소년·어린이 100원 인상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농어촌버스는 △일반 현금 1300→1500원, 교통카드 1250→1450원 △청소년 현금 900→1000원, 교통카드 850→950원 △어린이 현금 650→750원, 교통카드 600→700원으로, 공영버스는 △일반 현금 1200→1400원, △청소년 현금 800→900원 △어린이 현금 600→700원으로 인상된다.

함안군 관계자는 "주 52시간제 준수에 따른 운수종사자 고용과 인건비 추가 발생 등으로 인한 물가상승률을 고려해 조정했다"며 "요금이 인상된 만큼 군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철저히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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